[6·3전북]김관영 "안호영이 보인 공정·상식 정신 이어갈 것"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정책연대 지속 선언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무소속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20.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623_web.jpg?rnd=20260520134607)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무소속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20. [email protected]
김 후보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호영 의원과 김관영의 정책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안 의원은 당초 나와 정책 연대를 선언하고 전북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아왔다. 안 의원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의 회복이란 단어 역시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 공정과 상식을 누가 바로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면서 "안 의원이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의 방향성과 맞닿은 8대 비전과 48개 공약의 미래 전략을 제시해왔는데 그 가운데 많은 정책은 김관영이 추진해온 전북의 미래 전략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 측은 2기 도정에서 함께 추진할 공약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이전 ▲새만금 RE100 기반 반도체·AI 산업전략 ▲햇빛연금마을 100개 조성 ▲분산에너지 특구를 중심으로한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체계 구축 ▲카이스트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전북 광역급행철도 JBX 구축 ▲중부권 시대 발전 전략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경쟁할 수 있다. 하지만 전북의 미래만큼은 함께 만들어야한다"면서 "안 의원이 보여준 공정과 상식의 정신, 그리고 전북의 미래에 대한 진심을 소중이 이어갈 것이다. 안호영 의원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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