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540여곳에 '6·3 지선 후보자 선거벽보' 부착한다
21일부터 건물·외벽 등에
![[청주=뉴시스] 충북선관위 전경.](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01764295_web.jpg?rnd=20250206122659)
[청주=뉴시스] 충북선관위 전경.
20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는 다음 날부터 유권자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도내 1540여곳에 부착된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 사진과 이름을 비롯해 기호, 소속 정당, 학력·경력·정견 및 정당 정책 등 홍보에 필요한 사항이 담긴다.
후보자의 경력이나 학력 등에 허위 사실이 있을 경우 누구든 관할 선관위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허위로 판명되면 해당 사실은 공고된다.
후보자의 재산·병역·납세·전과 등 정보공개자료와 정책·공약이 담긴 책자형 선거공보는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벽보와 현수막 등 선거운동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벽보에 낙서를 하거나 찢는 등의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