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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등록 2026.05.21 10:49:10수정 2026.05.21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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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가 익수사고로 숨졌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8분께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A(70대·여)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주변 해녀들이 바다에 빠진 A씨를 보고 물 밖으로 구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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