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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레일바이크 추돌사고로 70대 숨져…운영 안전관리 도마

등록 2026.05.21 11:28:22수정 2026.05.21 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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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하동경찰서 전경.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3.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하동경찰서 전경.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3.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 관내 레일바이크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이용객이 숨졌다.

이달 들어 레일바이크 사고가 두 차례 발생하면서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하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2시3분께 하동군 북천면 소재 하동 레일바이크 전용 철로에서 4명이 탑승한 레일바이크 1대가 앞서가던 견인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A(7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8일 숨졌다. 또한 함께 타고 있던 B(60대)씨와 C·D(70대)씨 등 3명도 부상을 입고 진주지역 병원 4곳으로 분산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발생한 풍경열차와 레일바이크 6대 간 연쇄추돌로 이용객 16명이 다친 사고와 이번 사고에 대해 중대재해 여부를 포함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 두 사고의 관련성과 레일바이크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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