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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개막 전부터 흥행 시동

등록 2026.05.21 1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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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공식 개막일인 오는 6월19일보다 약 2주 가량 앞서 다양한 사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라는 주제로 6월19~28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6월 초 수국 개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 개막 전부터 고래문화마을 연장 운영, 주말 장생포와 태화강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주말 마칭 퍼레이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운영 등을 시작한다.

또 고래문화특구 내 대형주차장에 다음달 2일부터 주차관리요원을 사전 배치해 방문 차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생포 옛마을에는 수국우산 포토존과 남구 대표 색깔을 활용한 30m 길이의 천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 야외화장실 추가 설치, 음료·먹거리 판매부스 확대 운영 등 지난해 방문객의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고래문화마을 안에 건립 중인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조성 공사에 따라 한시적인 무료 입장을 통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수국수국 뮤직박스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올해는 수국 개화시기가 지난해보다 10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돼 축제 개막 이전부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울산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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