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민주 후보 선거 출정식…"시민과 원팀 돼 승리할 것"
"이재명처럼 일하겠다"
![[양산=뉴시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지역 후보들이 이마트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349_web.jpg?rnd=20260521194747)
[양산=뉴시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지역 후보들이 이마트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조문관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문관 후보는 21일 현충탑 참배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뒤 오전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화승 R&A를 방문해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오후 5시 중부동 이마트 앞과 오후 7시 평산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앞에서 양산대전환 출정식을 잇달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이재영 민주연구원 원장, 김두관 전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및 양산시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도·시의원 후보들은 출정선언문을 낭독하며 선거 승리의 서막을 알렸다.
지원 연설에 나선 이재영 원장은 "양산은 지역경제 침체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분수령에 서 있다"며 "검증된 민주당 일꾼들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생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전 의원은 "나동연 후보 시절 12년간 정체된 양산을 끝내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30년간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조문관 후보야말로 적임자"라고 힘을 실었다.
대표 연설자로 나선 조문관 후보는 "이미 3선에 12년, 이제는 바꿉시다. 이재명처럼 일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혁신적 지역 발전을 선언했다. 그는 "경제·경영 전문가로서 세금을 바르게 사용해 36만 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의 전략에 발맞춰 양산을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지로 대전환할 기회"로 규정하며 "모든 후보와 지지자가 시민과 원팀이 되어 압도적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확보와 대기업 유치를 통해 양산을 동남권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출정식을 마친 조문관 후보는 거리 유세와 민생 현장 방문을 확대하며 선거일까지 총력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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