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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00만원 지원…군산대, 예비·초기 기술창업자 육성

등록 2026.06.05 1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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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팀 선정 교육·멘토링 착수…평가 거쳐 사업화 지원

(사진=군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군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기술창업 지원 활동에 나섰다.

사업단에 따르면 군산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군산 강소특구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선정된 창업팀들과 대학 기술지주사, 창업지원단, 군산시 청년뜰 등 유관 기관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과 창업 아이템을 공유했다.

앞서 사업단은 서류 평가를 통해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21개 팀과 3년 이내 초기창업자 9개 기업 등 총 3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창업자들은 한 달간 창업 기초 교육과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게 된다. 오는 7월 발표 평가를 통해 우수 창업자로 선정되면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아 10월 말까지 시제품 제작과 아이템 사업화를 수행한다.

이외에도 우수 창업자에게는 맞춤형 심화 컨설팅, IR 대회 참가, 글로벌 진출, 특구 내 입주 공간 제공, 투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재필 단장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은 글로벌 진출 촉진과 투자유치 연계 강화를 목표로 유망 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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