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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개입 없었다' 평양 기록, 광주 진실…다큐 제작

등록 2026.06.07 0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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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광주방송, 헝가리 외교문서 조명

[광주=뉴시스] 글로벌광주방송(GGN).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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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글로벌광주방송이 북한 개입설 등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왜곡을 해소하기 위해 5·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글로벌광주방송은 5·18기념재단과 역사왜곡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5·18 북한 개입 없었다-평양의 기록, 광주의 진실'을 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작품은 1980년 5·18 당시 도쿄 주재 평양 겸임이었던 헝가리 대사의 외교 전문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다.

해당 외교문서는 냉전 시기 사회주의권 국가가 기록한 1차 사료이며 5·18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시각과 당시 북한의 상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18기념재단은 다큐멘터리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전문가 연결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광주방송의 작품은 9월 말 라디오 특집 프로그램과 유튜브 영상으로 방송된다.

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검증된 국내외 기록과 자료를 바탕으로 5·18의 가치를 조명할 계획"이라며 "5·18의 아픈 역사가 왜곡되지 않고 후손에 전달 될 수 있도록 작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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