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제92회 정기연주회 18일 개최
![[서귀포=뉴시스]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제9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265_web.jpg?rnd=20260612104746)
[서귀포=뉴시스]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제9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 해녀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곡 '잠녀'와 세계 명곡들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서귀포에서 펼쳐진다.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9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3월 열린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2위 수상작인 조주연의 '잠녀'로 막을 올린다. 작품은 제주 해녀들의 삶과 노동을 소재로 제주 민요 '이어도사나'를 모티브로 삼아 작곡됐다.
이어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진선이 협연자로 나서 카미유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사단조 작품번호 22'를 연주한다.
후반부에는 보리스 코제브니코프의 '교향곡 3번 슬라비얀스카야'와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작품번호 45'가 무대에 오른다.
8세 이상 관람은 가능하며 서귀포e티켓을 통해 오는 17일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잔여석에 한해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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