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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P 소송 미래 비전은?…특허법원, 18일 '세미나'

등록 2026.06.12 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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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특허법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특허법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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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특허법원이 국제지식재산권법연구센터 설립 9주년을 맞아 특별 세미나를 연다.

12일 특허법원에 따르면 센터는 18일 오후 5시 특허법원 대회의실에서 센터 설립 9주년을 맞아 법률가 및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 IP(지식재산권) 포럼 최신 의제와 소송 실무 및 대한민국 지식재산 소송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표준필수특허와 반독점 규제의 바람직한 제도적 발전 방향, 생성형 AI(인공지능) 학습 및 공정 이용 조항 충돌과 조화로운 제도적 정립 방향, 유럽 통합 특허법원 출범 및 비 유럽국 기업 특허 전략 등이 논의된다.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디킨슨 로스쿨 석좌교수이자 연구 및 전략적 파트너십 담당 부학장을 맡고 있는 대릴 림 교수가 참석한다.

또 김영기 특허법원 국제센터 선임연구위원이 대담 세션을 진행하며 한국 측 패널로는 이지영 특허법원 고법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규현 특허법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대릴 림 교수의 깊이 있는 통찰에 기반한 대담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배움과 나눔이 하나로 어우러져 대한민국 지식재산 실무 전체가 세계적인 기준에 발맞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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