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해킹 시도 있었다"…민형배 당선인 피해 주의 당부
![[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 시도 사실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 민형배 당선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6.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2160376_web.jpg?rnd=20260614142615)
[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 시도 사실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 민형배 당선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6.06.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 해킹 시도가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민 당선인은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제 SNS 계정에 해킹 시도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확인된 것은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즉시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평소와 다른 게시물이나 메시지, 링크, 개인정보 또는 금전 요구 등이 보이면 절대 응하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계정 보안 점검과 추가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송구하다"고 덧붙였다.
민 당선인이 공개한 사진에는 특정 사이트 가입을 유도하는 가상자산 관련 홍보 게시물이 올라온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가입자에게 현금을 지급한다면서 특정 인터넷 주소 접속과 프로모션 코드 입력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 당선인 측은 현재 관련 게시물에 대한 조치와 함께 계정 보안 점검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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