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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면사랑 "보존재 없는 냉동면 가장 신선…여름면 시장 공략 박차"

등록 2026.06.1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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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인사동에서 미디어데이 행사

외부 환경 변화 속 냉동면 시장 성장세

작년 매출 2000억 달성…내년 3000억 목표

18일 오전 서울 인사동에서 면사랑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오전 서울 인사동에서 면사랑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냉동면엔 보존재가 없어 조리했을 때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면사랑은 냉동면·냉동간편식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고, 냉동면에 대한 카테고리 인식을 변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미라 면사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외부 환경이 변화하면서 냉동면 및 냉동식품의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면사랑은 1993년 OEM 건면으로 시작해 1996년 자체브랜드 '면사랑'을 론칭한 이후 30년 이상 대한민국 B2B 면 시장을 주도해온 면·소스 전문 기업이다.

면을 시작으로 면과 어울리는 소스, 튀김류까지 연구하며 전국 식재 대리점, 단체급식시장, 프랜차이즈, PB 시장에서 활약하며 창립 25주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21년부터 B2B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냉동 가정간편식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B2B와 B2C 통합 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2700억원, 내년은 3000억원이다.
김미라 면사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사진=면사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미라 면사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사진=면사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면사랑은 여름면 주요 라인업과 제면 기술을 소개했다.

행사는 '여름면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33년간 건강하고 편리한 면식문화를 만들어 온 면사랑의 핵심 제면 기술을 시각화한 '헤리티지존'을 비롯해, 급속 냉동 기술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여름면 전시존', 면사랑이 제안하는 여름 면요리를 라이브 키친에서 선보인 '다이닝존'이 마련됐다.

특히 '여름면 전시존'에는 ▲여름냉동면 ▲여름냉쫄면 ▲여름메밀면 ▲여름건면 ▲여름누들헬시 등 여름면 카테고리를 테마별로 구성해 선보였다.

전시존에서는 면이 가장 맛있는 순간을 급속 냉동해 조리 후에도 갓 삶아낸 듯한 식감을 구현한 '여름냉동면'을 메인으로, 메밀 함량 7%부터 100%까지 세분화한 '여름메밀면'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여름냉쫄면'에는 냉각숙성 기술로 더욱 쫄깃한 면과 가장 어울리는 육수 조합을 추천하며 밀키트 제품의 상세 구성도 전시했다.

또 다가수숙성 공법과 수연·수타 방식의 연타제면 등 면사랑의 핵심 제면 기술을 대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여름건면'도 선보였다.

이날 면사랑은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100%메밀면으로 만든 메밀냉면과 평양물냉면부터 프리미엄 간재미 고명을 얹은 간재미회냉면과 함흥냉면, 일본식 가라아게를 곁들인 냉우동과 냉메밀소바, 여름철 별미 콩국수, 잔치국수 등이 순서대로 제공됐다.
 
면사랑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데이는 면사랑이 보유한 다양한 여름면의 제품 경쟁력과 33년 간 쌓아온 제면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춘 면·소스·고명 제품을 지속 확대하며 여름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국내·외 면식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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