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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체육회, '생성형 AI·스포츠 멘탈케어' 역량강화교육

등록 2026.06.25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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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장애인체육회, '생성형 AI·스포츠 멘탈케어' 역량강화교육 (사진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서울시장애인체육회, '생성형 AI·스포츠 멘탈케어' 역량강화교육 (사진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24일 송파구 가든파이브툴의 대교육장에서 서울시 내 민간·공공 기업 소속 장애인체육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취업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위한 '2026년 민간(공공)기업 장애인체육선수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경기인의 직무 역량 향상과 스포츠 심리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넷마블, 대한항공, 에스알, 진에어, CJ대한통운 등 서울시 연고 기업에 소속된 선수 및 지도자 그리고 취업을 희망하는 선수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성형AI 실무 교육(한국체대 이지용) ▲선수의 경기력 유지를 위한 스포츠 멘탈 케어(K-스포츠심리상담센터 김미선) 등을 교육했고, ▲장애인선수단 창단지원사업 ▲장애인선수 취업 정보 제공 등을 안내했다.

특히 훈련 성과 보고서 자동화 작성 및 개인 훈련 계획 수립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실습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행정 문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훈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스포츠 멘탈 케어 교육에선 경기 및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조절 기법과 회복탄력성 강화 훈련 등 전문적인 심리 상담 기법이 다뤄졌다.

권익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우리 시 장애인 선수들이 실질적인 디지털 직무 역량과 단단한 스포츠 심리를 갖춘 경기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역량 강화형' 관리 모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선수 모두가 만족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선진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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