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십자인대 파열로 목발 육아…8개월 아들 성장에 "대박"
등록 2026.07.08 18:30:00
![[서울=뉴시스] 유튜버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아들 강이가 계단 오르기에 도전한다. (사진=KBS)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214_web.jpg?rnd=20260708132834)
[서울=뉴시스] 유튜버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아들 강이가 계단 오르기에 도전한다. (사진=KBS) 2026.07.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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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 스페셜 MC 아이들 미연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민수·임라라의 자녀 강단둥이 남매의 일상이 공개된다.
강단둥이 남매는 달걀프라이 머리띠와 티셔츠를 맞춰 입고 등장한다. 강이는 카메라 앞으로 다가와 웃으며 볼살을 드러내고, 이를 본 미연은 "음악방송 엔딩요정 같다"고 말한다.
강이는 이날 계단 오르기에 도전한다. 그동안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제자리 배밀기를 하던 강이는 아빠 손민수가 설치한 계단 앞에 선다.
손민수는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목발을 짚은 상태에서도 강이를 위해 계단을 설치하고 응원에 나선다.
강이는 계단을 잡고 팔과 다리, 코어 힘을 이용해 일어섰다. 이를 본 손민수는 "강이 일어선 거 처음이야.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한다.
이어 강이는 발끝에 힘을 주고 "으아아앗!"이라고 소리를 내며 한 칸씩 계단을 오른다. 손민수의 응원을 받은 강이는 속도를 내며 계단 정상까지 올라간다.
강이가 계단 위에서 얼굴을 내밀며 웃자, 김종민은 "진짜 빠르다! 혼자 올라가네!"라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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