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방문한 캐나다 카니 총리, 양국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등록 2026.07.10 06:27:14수정 2026.07.10 06:34:24
빈 살만 왕세자와 9일 회담, 에너지· AI 등 관련 협력안에 서명
사우디-캐나다 투자 포럼도 열려, 정부와 기업· 연구소들 참가
![[ 제다( 사우디 아라비아)= AP/뉴시스]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한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7월 9일 제다의 왕궁에서 열린 환영식에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와 함께 서 있다. 2026.07.10.](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1419810_web.jpg?rnd=20260710061334)
[ 제다( 사우디 아라비아)= AP/뉴시스]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한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7월 9일 제다의 왕궁에서 열린 환영식에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와 함께 서 있다. 2026.07.10.
이번 양해각서 가운데에는 에너지 부문의 협력, 사우디-캐나다 협력 조정위원회 신설, 인공지능( AI)부문에 대한 투자 협약과 공동 기술개발 등도 포함되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같은 9일 제다에서는 사우디- 캐나다 투자 포럼 행사도 열렸다. 여기에서는 추가로 15건의 MoU가 체결되었고 양국 정부의 여러 기관들과 기업들, 연구소들이 상호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고 프레스 통신은 보도했다.
참석한 대표들은 각종 투자 계획과 전망에 대해 토의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도 전했다. 그 중에는 금융 지원, 광산 채굴, 최신 첨단 사업과 인공지능 부문의 투자도 안건으로 포함되었다고 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광물 자원은 그 가치가 미화 2조5000억 달러 (3766조 원)에 달하며, 총 50여 종의 광물이 이번 협력안의 대상으로 올라온 것으로 보도되었다.
![[제다( 사우디 아라비아)=AP/뉴시스]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한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 빈 살만 왕세자가 9일 회담을 마친 뒤 양해각서 서명을 앞두고 비서진이 서류를 가져오고 있다. 2026.07.10.](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1420041_web.jpg?rnd=20260710061345)
[제다( 사우디 아라비아)=AP/뉴시스]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한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 빈 살만 왕세자가 9일 회담을 마친 뒤 양해각서 서명을 앞두고 비서진이 서류를 가져오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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