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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난간에서 발견된 호주 '실종 반려견'…"식량 없이 이틀 버텨"
호주의 한 아파트에서 탈출한 뒤 실종됐던 개가 난간에 갇힌 채 며칠을 버티다 구조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호주 뉴스9은 시드니 노던비치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탈출했던 개가 13층 난간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두 살 된 잭 러셀 테리어 '엘비'는 지난 25일 발코니의 화분 사이 좁은 틈을 비집고 빠져나간 뒤 자취를 감췄다. 엘비의 주인인 제이
이지우 인턴기자2026.04.30 10:00:00
엔화, 국제유가 상승에 1달러=160엔대 전반 하락 출발
엔화 환율은 30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한다는 우려에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일본 무역적자 확대를 의식한 엔 매도, 달러 매수로 1달러=160엔대 전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60.28~1169.29엔으로 28일 오후 5시 대비 0.76엔 떨어졌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이재준기자2026.04.30 09:59:50
미 민주당 공화당 우위 갈수록 벌어진다
미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공화당에 10%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더 힐(THE HILL)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주 3일 동안 실시된 에머슨대 여론조사에서 유권자 응답자의 50%가 11월에 민주당의 하원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한 반면, 40%는 공화당 후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강영진기자2026.04.30 09:40:30
中노동절 연휴 15억명 이상 이동할 듯…기록 경신 전망
중국 ‘황금연휴’로 불리는 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15억명을 웃도는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면서 역대 최대 기록 경신 가능성이 제기된다. 30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지역 간 이동 인원은 연인원 기준 15억2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한
문예성기자2026.04.30 09:36:40
이스라엘 해군, 또 가자행 구호선단 저지 ..인도적 구호품 막아
이스라엘이 자국 해안에서 가자지구를 향해 항해하던 소규모 함선들의 국제 구호선단을 또 금지해 막았다고 이스라엘 국내 소식통들이 30일(현지시간) 제보했다. 이스라엘 국영 군라디오 방송도 해군이 한 구호선단을 저지했다고 보도했지만, 그 이상의 세부 내용은 전해주지 않았다고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이스라엘 외무부의 오렌
차미례기자2026.04.30 09:34:53
메타 1Q 매출 33%↑…AI 투자 부담에 시간외 주가 7% 하락
메타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이 커지고 예상보다 낮은 이용자 수를 기록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떨어졌다. 2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메타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한 563억 달러(83조6500여억원)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61% 성장한 2
고재은기자2026.04.30 09:32:55
中 금융감독 수장 리윈쩌 낙마 가능성…"면직·기율위반 의혹"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國家金融監督管理總局) 수장 리윈쩌(李雲澤) 국장의 이름과 얼굴 사진이 돌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되면서 면직되거나 비위에 연루했을 가능성이 커졌다. 명보(明報)와 연합보, 중앙통신 등은 30일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웹사이트 ‘총국 지도부(總局領導)’ 소개란에 국장 항목이 사라지고 부국장 3명과 기율검사감찰조 조장만 남아 있는
이재준기자2026.04.30 09:30:05
"다섯쌍둥이 아니야?"…멕시코 임산부 거대한 만삭 배, 이유는
멕시코의 한 임산부가 평균치보다 훨씬 부풀어 오른 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더선에 따르면 멕시코에 거주하는 여성 에디스는 두 번째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2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에디스는 2023년 쌍둥이 딸을 출산한 뒤 1년
김수빈 인턴기자2026.04.30 09:28:39
"악어 수조에 들어가다니"…미성년 가학 방송한 中 SNS 계정 영구 퇴출
중국에서 1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미성년 여성을 악어 수조에 넣는 등 가학적인 생중계를 연출하다가 영구 퇴출당했다. 29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10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온 중국의 한 SNS 계정은 라이브 방송 중 18세 미만으로 보이는 여성 호스트들을 학대한 정황이
정우영 인턴기자2026.04.30 09:24:19
알파벳, AI·클라우드 힘입어 '깜짝 실적'…투자 확대 가속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2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알파벳은 올해 1분기 매출이 1099억 달러(약 163조 1460억 원)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81% 늘어난 626억 달러(약 92조 9300억 원)를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
박미선기자2026.04.30 09:22:54
트럼프, 네타냐후에 "레바논 건물 무너트리지 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레바논에서 "외과적" 군사 행동만 취하고 전면적인 전쟁 재개는 피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밝혔다고 미 액시오스(Axios)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가 중재한 레바논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충돌이 계속되면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모두 이달
강영진기자2026.04.30 09:16:13
멕시코 시날로아 주지사 등 전현직 관리 10명 미국에서 기소 --AP
멕시코의 시날로아주 주지사와 다른 전· 현직 관리 9명 등 10명이 마약밀매와 무기관련 범죄 혐의로 미국 법정에서 기소된 사실이 29일 (현지시간) 뉴욕 법원에서 공개되었다. 이들은 미국에 마약류를 대량 밀수입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법원 기록을 통해 밝혀졌다. 그들 중 일부는 멕시코의 진보 여당 모레나 당 소속이다.&nbs
차미례기자2026.04.30 09:10:09
트럼프 "'너무 늦는' 파월, 일자리 못 구해 연준 남으려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임기 만료 후에도 이사직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너무 늦는' 제롬 파월은 다른 곳에서는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서 연준에 남으려는 것"이라며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는다"고
김승민기자2026.04.30 09:04:02
MS, 매출·이익 모두 예상 상회…AI·클라우드 성장 지속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성장과 유료 인공지능(AI)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2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MS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829억 달러(약 123조 1650억 원), 순이익은 23% 늘어난 318억 달러(약 47조 2100억 원)를 기록했다
박미선기자2026.04.30 08:55:46
기름값 또 뛸 판인데…UAE는 OPEC 탈퇴, 60년 원유질서 흔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세계 원유시장의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 중동산 원유가 자유롭게 바다를 건너던 시대가 흔들리고, 산유국은 시장 점유율을, 수입국은 에너지 안보를 앞세우는 ‘각자도생’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는 28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해온 석유수
박영환기자2026.04.30 08:37:09
"15억 내면 시민권" 트럼프 골드 카드 비자 실적 미미
100만 달러(약 14억8800만 원)에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는 골드 카드 비자가 도입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미 정부가 홍보하는 만큼 신청자가 많지 않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골드 카드 비자를 “스테로이드를 맞은 영주권”이라고 불렀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골드 카드 비자 프로그램으
강영진기자2026.04.30 08:24:01
트럼프 "이란 핵 합의 전까지 해상 봉쇄 유지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 관련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합의에 도달하기 전까지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봉쇄가 폭격보다 어느 정도 효과적"이라며 현 전략을 지속할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거듭
이재은기자2026.04.30 08:20:38
트럼프 "인텔 주가상승 자랑스럽다…내가 미국에 44조 가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 주가 상승세를 자축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인텔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텔 주식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나는 지난 90일간 그 주식만으로 미국에 300억 달러(44조6000억여원)
김승민기자2026.04.30 07:58:35
"이란 경제 고통 극심하지만 인내력이 더 강하다"-WSJ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이은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이란이 최악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 국민들의 고통 감내 한계가 시험받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전쟁은 이란 경제에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했다. 100만 명이 넘는 실직자, 치솟는 식품 가격, 온라인 사업을 강타한 장기간의 인터넷 차단이 그것이다.
강영진기자2026.04.30 07:46:06
[속보]멕시코 주지사, 전·현직 관리 10명 마약범죄 등으로 미국서 기소
멕시코의 시날로아주 주지사와 다른 9명의 전현직 관리들이 미국에 대한 마약 대량 밀수와 무기 관련법 위반 혐의 등으로 미국에서 기소된 사실이 뉴욕 법원에서 29일(현지시간) 밝혀졌다.
차미례기자2026.04.30 07: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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