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 난민 가족 입국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우크라이나 국적 고려인 난민 올라 돈도바, 글립 볼리네츠스키 씨와 아이 아론 볼리네츠스키 가족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추협은 대한항공의 항공권 후원으로 우크라이나 국적 고려인 난민 3명을 귀국하도록 주선했다. 2022.04.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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