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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조국, 평택서 개소식 맞대결…여야 총력 지원전

등록 2026.05.16 2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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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조국혁신당 현역 의원 총집결…평택을 재선거 세 대결 본격화

[평택=뉴시스] 2026.05.16.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16일 각각 평택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대결에 나섰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평택과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평택=뉴시스] 김용남 후보 개소식 모습 2026.05.16.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김용남 후보 개소식 모습 [email protected]


정청래 대표는 "김용남 후보는 민주당의,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을 위한 후보"라며 "민주당이 이번 평택 선거 승리를 위해 내보낸 공식 후보"라고 강조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용남 후보는 합리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연결하는 상징적 인물"이라고 소개했고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은 "반도체와 미래산업 중심지인 평택 발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어가는 통합과 실용의 정신을 평택에서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평택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택=뉴시스] 조국 후보 개소식 모습 2026.05.16.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조국 후보 개소식 모습 [email protected]


같은 날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도 평택 안중읍 선거사무소 '진심꾹캠프' 개소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조 후보 측은 이날 행사에 시민과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치에 뛰어든 뒤 꽃길은 없었지만 결코 굽히지 않고 반드시 이기겠다"며 "편한 교통, 안도하는 돌봄, 기대되는 교육을 평택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세계 최고 수준 AI 산업과 첨단 인프라가 결합된 '더 글로벌 AI 넥서스 평택'으로 만들겠다"며 "평택 승리는 단순한 지역구 승리를 넘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상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혁신당 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원내수석부대표, 황운하·박은정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문성근 중앙당 후원회장과 배우 정준, 경제평론가 박시동 등도 함께했다.

또 서현옥 전 경기도의원, 유승영 전 평택시의회 의장, 오세호 전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 등 민주당 출신 인사들도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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