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분기 최대 영업이익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290억원, 영업이익 134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삼양식품의 호실적은 해외 지역 매출이 견인했다. 1분기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한 4240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16일 서울 성북구 삼양식품 본사 모습. 2025.05.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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