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같은 훈련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여객선 화재 발생 수난대비 기본훈련이 열린 21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해경이 경비정 등을 동원해 인명구조를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해경 경비함정 6척 등 함선 10척을 비롯해 헬기, 무인드론 등 장비가 동원됐으며, 부산시와 항만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2025.11.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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