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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랍스터 굿즈'서 1군 발암물질 카드뮴 기준치 초과 검출 "전량 회수"

등록 2025.12.07 1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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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프랜차이즈 써브웨이(Subway)의 최근 사은품으로 지급된 '랍스터 접시'에서 1군 발암물질로 알려진 중금속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 전량 회수 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7일 서울 한 써브웨이 매장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써브웨이는 해당 제품을 소지한 고객에게도 빠르게 회수 안내에 대한 세부사항이 담긴 고객 사과문을 지난 6 홈페이지에 올렸다. 2025.12.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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