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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署, 역할극으로 배우는 인권 교육 실시

등록 2012.11.12 15:54:05수정 2016.12.28 0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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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12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친절, 인권무시 사례를 경험해보는 역할극을 통해 인권의식 등을 배우는 직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dorankim@newsis.com

【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2일 강당에서 유현철 서장을 비롯 각 과장과 파출소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보호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직원들은 직접 '민원인 역할'과 '경찰관 역할'로 나눠 불친절, 인권무시 사례를 연기함으로써 민원인의 입장에서 인권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졌다.

 교육에서 무뚝뚝한 형사들의 어색한 연기는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경찰관 스스로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 날 유 서장은 교육에서 "시민들을 이해하고 친절하게 한 발 다가 가려는 것에서 인권의식이 싹튼다"며 "민원인의 인권도 보호하고 작은 친철을 베풀 수 있는 멋진 경찰관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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