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여중,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중학부 전종목 우승

이일여중은 21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여중부 단체전 및 개인전, 개인복식 등 중등부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미정·강지수·백민주(이상 3년), 유주화·김지호(이상 2년), 최세희·김예린(이상 1년) 등 7명으로 구성된 이일여중 탁구부는 최연소 국가대표 상비군 발탁 등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김지호가 최연소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으며 한미정과의 복식조는 환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2년 전부터 전국대회에서 적수를 찾지 못할 정도로 우수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도 상대팀과 3대 3 접전을 펼쳤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유주화 역시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밀리다가 3대 2로 역전승 하는 등 탁구명문의 자존심을 지켰다.
신영준 이일여중 감독은 "선수들의 좋은 성과 뒤에 자리한 끊임없는 노력에 더 큰 박수를 보내 달라"며 "탁구가 국민스포츠로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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