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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서 10대女 납치 성폭행…2명 검거

등록 2013.05.22 15:49:36수정 2016.12.28 07: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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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시스】노수정 기자 = 경기 광주경찰서는 22일 10대 여성을 차로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 등)로 박모(35)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4시30분께 광주시 경안동에서 A(17)양을 쏘렌토 차량에 태워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차량에 납치된 뒤 지인에게 "납치를 당했다"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고 같은 날 오전 6시30분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를 통해 차량을 특정했다.

 이후 A양은 낮 12시께 평택시 진위면에서 풀려나 가족들에게 전화해 피해사실을 털어놨다.

 경찰은 12시40분께 오산시 고현동에서 박씨를 검거한 뒤 순차적으로 공범을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피의자들의 주장에 일부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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