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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인구 소폭 증가…고령화 비율↑

등록 2015.03.18 10:33:11수정 2016.12.28 1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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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경북도의 2014년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274만8599명으로 집계됐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서 인구는 총 274만8599명이고, 내국인은 270만794명, 외국인은 4만7805명, 세대수는 115만3559세대다.
 
 이는 2013년 대비 인구는 0.21%인 5660명, 세대수는 1.25%인 1만4172세대가 각각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경산시 5603명(2.19%), 칠곡군 1262명(1.01%), 구미시 1144명(0.27%) 등 15개 시·군이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내국인의 연령별 인구구조는 유년인구(0~14세) 12.97%와 경제활동인구(15~64세) 69.73%, 노인인구(65세이상) 17.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대비 0.15% 감소한 반면 노인인구는 0.54% 증가해 고령화 비율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시·군별로 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높은 곳은 구미시(75.67%)와 포항시(73.99%), 경산시(72.83%)인 반면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곳은 의성군(35.27%)과 군위군(34.68%), 예천군(32.47%)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경주시 8395명과 경산시 7223명, 구미시 6212명 순으로, 국적별로는 베트남 22.96%와 중국 13.75%, 한국계중국인 12.00% 등의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김장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인구 증가는 그간 경북도의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시군별 차별화된 균형발전정책의 효과로 고무적인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 지원과 투자기업 유치 확대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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