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레노마, 반도옵티칼 라이선스 계약…세계로 뻗어 나간다

찌는 듯한 더위와 뜨거운 햇살, 강한 자외선 등을 피하기 위해 선택하는 대표 아이템은 ‘선글라스’다. 패션은 물론 눈 건강까지 지켜주는 휴가지 필수품이다.
국내 안경제조업체 ㈜반도옵티칼이 프랑스 대표 선글라스 브랜드 레노마와 해외 8개국에 대한 수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반도옵티칼 대구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레노마 코리아의 라이선스사인 ㈜두루케이 김의호 대표, 반도옵티칼 이상탁 대표가 참석했다. 반도옵티칼은 25년간 레노마의 국내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만큼 양사의 신뢰는 깊었다.
이번 계약으로 반도옵티칼은 레노마 선글라스와 안경 브랜드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중국, 러시아, 인도,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에 아이웨어 브랜드 레노마를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반도옵티칼 관계자는 “세계인구의 약 42%(약 30억명)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아이웨어 브랜드인 레노마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침체된 국내 안경제조업계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향후 500만 달러 이상(한화 약 58억원)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레노마 선글라스에 대한 제품 정보는 반도옵티칼 홈페이지(www.bandooptical.com)나 전화(053-354-5100)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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