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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투게더택시 5개 농촌동으로 확대·운영

등록 2016.01.02 10:00:36수정 2016.12.28 16: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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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농촌마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교통복지제도인 투게더 택시를 5개 농촌동으로 확대·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투게더 택시는 농촌마을 65세 이상 주민들이 시내버스 요금으로 택시를 불러 광산구 내 원하는 지역까지 오가는 교통복지제도다.

 지난해 11월4일부터 임곡·본량·삼도 3개 농촌동 7개 마을 주민 128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왔다. 평동·동곡 등 5개 농촌동 18개 마을 주민 450여명으로 규모가 확대된다.

 투게더 택시 한 달 이용실적이 70건에 달하고, 시범 운영 기간 개선 사항도 보완한 만큼 전체 농촌동 운영에 무리가 없다는 게 광산구의 설명이다.
 
 주민들은 동 주민센터로부터 1인당 2~4매의 이용권을 받은 뒤 투게더 택시를 탈 수 있다.

 쿠폰과 함께 1200원만 내면 광산구 관내 어디든 다녀올 수 있다. 나머지 요금은 한도(1만5000원) 내에서 광산구가 택시회사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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