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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특산물 맛 보세요”…13~15일 서울 인사동서 홍보전

등록 2016.05.11 13:11:28수정 2016.12.28 17: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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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

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

【하동=뉴시스】정경규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에서도 온 가족이 지리산의 맛과 멋에 빠져보는 행사가 진행된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조지환)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인사동 쌈지길 1층 야외마당에서 ‘지리산권 명품⋅관광홍보전’을 진행한다.

 또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MBC본사 상암 문화광장에서 ‘지리산권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터’를 운영한다.

 ‘지리산권 명품⋅관광홍보전’은 지리산권에 속한 7개 시⋅군(전북 남원시⋅장수군, 전남 곡성군⋅구례군, 경남 하동군⋅산청군⋅함양군) 소재의 우수한 생산업체가 직접 생산한 특산물과 향토 먹을거리 등을 인사동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인사동은 주말 하루 평균 약 6만 5000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특히 올해는 정부의 봄 관광주간(5.1~14) 발표에 따라 서울에서 전통문화체험을 즐기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가족단위 나들이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또한 ‘지리산권 명품⋅관광홍보전’은 곡성 세계장미축제,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등 5월에 개최되는 지리산권 대표 축제 홍보를 위한 포토존도 설치⋅운영돼 서울에서 지리산 현장보다 먼저 축제를 만나보게 된다.

 지리산조합 관계자는 “이번 인사동 팝업 스토어를 통해 지역 특산물 소비촉진과 함께 인사동을 찾는 많은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지리산의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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