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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녹십자웰빙, 위 전문 특화 발효유 '위쎈' 출시

등록 2017.06.27 0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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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남양유이 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녹십자웰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위 전문 특화발효유 '위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위 건강관리의 시작을 위해 제약회사 녹십자 웰빙이 개발한 특허소재 '위세라'를 '위쎈'에 적용시켰다. '위세라'는 인동초에서 추출한 원료로, 본초강목·동의보감·중국약전에도 나온 한방소재다. 항염증, 해열, 부종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위산으로부터의 위 보호가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 위산에서 생존력이 높은 유산균 L. plantarum SN35N과 위산에 강한 유산균 L. gasseri GL752-NY, 위 점막을 보호하는 뮤신으로 알려진 연근, 마, 양배추농축액을 배합했다.
 
헬리코박터가 위 상피세포와 결합하는 것을 억제하는 특허소재 MPG-6(특허번호 10-0330138),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부착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산균 L. confusus(특허번호 10-0449597)도 배합했다.
 
남양유업 이원구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위쎈'은 한국인의 위 건강을 위해 남양유업과 녹십자 웰빙이 유산균과 천연 전통소재를 결합해 공동 개발한 첫 제품으로써, 고기능성 유제품의 상징으로 만들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남양유업 '위쎈'은 150ml 농후발효유로 권장 소비자 판매가격은 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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