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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에 유동균…금천구청장 후보는 유성훈

등록 2018.05.06 0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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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6.13지방선거에서 서울 마포구청장과 금천구청장 자리에 도전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유동균 전 서울시의원과 유성훈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이 각각 결정됐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4~5일 당원 및 구민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 경선을 벌인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동균 전 시의원은 52.65%를 기록해 47.36%에 머문 김창수 전 시의원을 제치고 마포구청장 후보자리를 꿰찼다.

 유성훈 전 사무부총장은 39.70%를 획득해 오봉수 전 시의원(39.11%)과 최규엽 전 시립대도시과학대학 겸임교수(24.81%)를 누르고 금천구청장에 도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같은 당 소속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차성수 금천구청장의 3선 도전 포기로 무주공산이 된 해당 자치구에서 야당 후보에 맞서 수성을 노린다.

 한편 도봉구(이동진 현 구청장-김동욱 전 시의원), 관악구(정경찬 전 관악구 부구청장-박준희 전 시의원)는 오는 8~9일께 경선이 유력하다. 컷오프된 김미경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이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받아들여진 은평구는 경선일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강남구는 전략공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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