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레알 마드리드, 챔스리그 결승 앞두고 셀타비고 6-0 대파

등록 2018.05.13 11:31: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베일 멀티골…호날두는 벤치에서 휴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이벌 헤타페에 1-0 승리

【마드리드=AP/뉴시스】2번째 골을 터뜨린 뒤 이스코와 기쁨 나누는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

【마드리드=AP/뉴시스】2번째 골을 터뜨린 뒤 이스코와 기쁨 나누는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

【마드리드=AP/뉴시스】권성근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13일(한국시간)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셀타비고를 6-0으로 대파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지난 바르셀로나전에서 발목에 가벼운 부상을 당했던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가레스 베일이 셀타비고를 상대로 선제골과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주도했다.

 베일의 두 번째 골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후방에서 패스를 이어받으며 상대 진영으로 기습 침투한 베일은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셀타비고 골문을 갈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어 이스코, 아치라프 하키미, 토니 쿠르스가 추가골을 넣으며 셀타비고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셀타비고는 세르히 고메스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완패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승9무6패(승점 75점)로 3위를 유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리버풀과 챔피언스리스 결승에서 맞붙는다.

【마드리드=AP/뉴시스】만족스러운 표정 짓는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마드리드=AP/뉴시스】만족스러운 표정 짓는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다음 일정을(챔피언스리그)앞두고 홈에서 치르는 시즌 마지막 경기였기 때문에 중요했다"며 "베일이 골을 기록해 기쁘다. 그의 골은 우리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준비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라리가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8)도 지역 라이벌 헤타페에 1-0으로 승리하며 경기력을 끌어 올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17일 마르세유와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넣고 격돌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