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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햅쌀 `조명1호' 홈쇼핑방송서 '대박'

등록 2018.09.16 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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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농협은 최근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한 영광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강선중)의 전남햅쌀(품종명 조명1호)이 성공적으로 전국의 소비자에게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2018.09.16 (사진=전남농협 제공)  praxis@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농협은 최근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한 영광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강선중)의 전남햅쌀(품종명 조명1호)이 성공적으로 전국의 소비자에게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2018.09.16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 햅쌀 `조명1호'가 홈쇼핑방송 판매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16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한 영광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강선중)의 전남햅쌀(품종명 조명1호)이 성공적으로 전국의 소비자에게 판매됐다.

 홈쇼핑 방송 판매가 가장 어려운 시간대인 지난 14일 오후 2시10분부터 3시까지 50분간 방송에서 당초 목표대비 180% 이상인 1837Set(10kg 2포)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1억500만원 규모다.

 '조명1호'는 전남농업기술원이 추석전 햅쌀용 시장을 겨냥해 고시히까리와 온누리를 교배해 생산력 지역적응성 검정을 거친 후 품종등록을 완료했다.

  밥맛이 양호하고 벼흰잎마름병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저항성이 높은 조생종 벼이다.

 전남농협과 전남도가 함께 기획 방송하고 있는 전남브랜드쌀 릴레이 방송은 이번이 3회차다.

 구매층은 경기(24%)·서울(22%)·부산(12%)·인천·경남(8%), 연령대는 60대(33%)·50대(30%)·40대(13%)이며, 지난 2번의 방송에 비해 부산 및 경남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특징을 보였다.
 
 방송을 기획한 공영홈쇼핑 원상연과장은 “방송 판매시간이 어려운 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목표량을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풍광수토를 비롯한 전남쌀 릴레이 방송이 수도권 소비자를 중심으로 방송과 온오프라인 판매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태선 전남농협본부장은 “이번 방송은 전남도가 우리지역에 재배가 적합토록 개발한 대표품종인 조명1호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전남햅쌀을 알리는 데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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