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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건축안전센터 신설한다

등록 2018.12.21 1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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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상황별 신속한 대응과 종합적 안전관리서비스 제공

센터운영 재원과 전문인력 확보해 2020년 본격 운영

【서울=뉴시스】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마곡지구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8.12.21. (사진=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마곡지구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8.12.21. (사진=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안전을 책임지는 '강서구 건축안전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내년 1월 중 건축안전센터와 건축안전점검팀을 신설한다. 건축안전센터 주요기능은 노후건축물 관리, 지진 대비, 화재 대비, 공사장 안전 확보 등이다.

건축안전센터장은 건축과장이 겸임한다. 건축안전점검팀 전문인력은 지역 내 건축사와 안전관리자문단, 심의위원 중 시공·구조, 토질·기초 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임명된다.

구는 2020년까지 센터 운영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한 건축안전특별회계 재원조성과 전문인력 확보를 마무리한다.

구 관계자는 "지진, 대형 건축물 화재 등 각종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안전점검에 대한 주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효과적인 건축안전센터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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