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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등록 2019.03.08 1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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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동네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

직접 계획 수립하고 지역문제 해결

【서울=뉴시스】 강서구 주민자치회 홍보전단(등촌2동). 2019.03.08. (사진= 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 강서구 주민자치회 홍보전단(등촌2동). 2019.03.08. (사진= 강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참여할 주민자치회 위원을 ▲등촌2동 ▲화곡3동 ▲화곡6동 ▲우장산동 ▲방화3동 등 5개 동에서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회에 비해 권한과 지위가 향상된 주민자치 조직이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동 자문기구 역할을 했다면 주민자치회는 일부 주민세를 교부받아 주민을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한다.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심사 등 권한이 주어진다.

해당 동에 주민등록돼있거나 재학·근무·지역단체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주민이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거나 동 자치담당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을 마친 후에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5개 동과 강서구 마을자치센터(강서로5길50,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에 개설되는 주민자치학교에서 6시간 이상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50명 이내다. 구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동에 설치된 위원추첨관리위원회에서 공개추첨으로 위원을 선정하고 다음달 말까지 주민자치회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각 동 주민센터 담당(▲등촌2동 2600-7386 ▲화곡3동 2600-7592 ▲화곡6동 2600-7646 ▲우장산동 2600-7732 ▲방화3동 2600-5250)이나 강서구청 자치행정과(02-2600-670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실직적인 주민자치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라며 "마을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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