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 군, 민방위 사이버교육 기간 연장 등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민방위 기본교육(집합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지난 9월4일부터 3개월간 진행하고 있다.
민방위 교육 대상자는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현재 5년차 이상 대원의 사이버교육 이수율은 85%, 5년차 미만은 62%다.
◇증평군, 전국 고전 읽기 백일장대회 성료
충북 증평군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29회 전국 고전 읽기 백일장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학생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고전 읽기 확산과 우리 고전의 교훈을 알리고자 1991년부터 해마다 여는 행사다.
23회 대회까지는 민간기관과 24회 대회부터는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등 주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동개최했다. 올해는 증평군과 함께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서 11만8042점의 작품을 접수해 40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대회와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각 1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명 등을 선발 시상했다.
증평군에서는 증평초 2학년 김나예양이 충북도교육감상을, 37사단 기동대대 정재윤 중령 등 7명이 2작전사령관상을, 유훈아 소령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지도자상을, 한상하 병장 등 2명이 증평군수상을 각각 받았다.
◇증평군가족센터, 비대면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운영
충북 증평군가족센터(센터장 이태희)는 ‘가족과 함께하는 집콕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4일까지 증평군에 거주하는 200가정(다문화·일반)에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형식으로 크리스마스 LED 무드등 제작키트를 배부한다.
12일 오후에는 다문화가족 아버지모임 회원들이 산타로 변신해 각 가정으로 키트를 배달하는 산타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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