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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코로나 검사·백신·치료 모두 무상…특별법 발의"

등록 2021.01.04 1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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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더 믿기 어려워…국가가 책임지게 제도화"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 4대 관문공항 건설로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구·부산·광주(무안) 신공항 관련 특별법 동시 처리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11.20.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 4대 관문공항 건설로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구·부산·광주(무안) 신공항 관련 특별법 동시 처리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검사부터 치료, 백신 접종까지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방역 직무 유기시 강력한 처벌조항을 두는 특별법 발의를 예고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가 새해에도 진정되지 않고 확산일로에 있지만 문재인 정권은 방역에도 실패하고 백신 확보도 고의인지 과실인지 가늠하기 어려우나 등한시하고 있다"며 "그래서 코로나 퇴치 특별법을 발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검사, 백신, 치료 모두 무상으로 하고 병실은 강제 수용하되 보상하고 의료단체와는 협의제도를 상설화하고 방역과 검사, 백신 확보 등 직무를 유기할 때는 특수직무유기죄로 강력한 처벌조항을 두겠다"며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고 코로나 퇴치에 적극 나서도록 제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년을 참고 기다려도 방역쇼만 하는 문재인 정권을 이제는 더 이상 믿기 어렵다"며 "그래서 코로나19 퇴치 특별법을 발의하기로 했다"고 거듭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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