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많은 조직원 폭행하고 도주한 50대 조폭 검거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 조직원 A(51)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7시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모 호텔 앞 길거리에서 선배 조직원 B(52)씨의 얼굴 등을 둔기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도주한 상태였다.
A씨는 범행 4일 만인 이날 오후 인천 모처에서 경찰에 붙잡혔으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여 범행 동기를 파악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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