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맥라렌, 마이클 라이터스 신임 CEO 선임

등록 2022.04.29 18:52: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마이클 라이터스 신임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사진=기흥인터내셔널 제공) 2022.4.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마이클 라이터스 신임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사진=기흥인터내셔널 제공) 2022.4.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맥라렌은 신임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에 마이클 라이터스를 선임한다고 국내 수입사 기흥인터내셔널이 29일 밝혔다.

라이터스 신임 CEO는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MPC) 및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가 위치한 영국 서리주 워킹의 맥라렌 본사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맥라렌그룹의 폴 월시 회장은 "라이터스 CEO가 광범위하게 축적해 온 엔지니어링 및 미래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과 열정 외에 슈퍼카 분야의 리더십 경험은 향후 맥라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1972년 독일 태생의 라이터스 CEO는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멕라렌에 합류하기 전 페라리 CTO를 역임했다. 맥라렌은 자사 전기화 기술력 및 미래 기술을 반영한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맥라렌 컴포지트 테크놀러지 센터(MCTC) 운영을 포함해 브랜드 미래 전략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라이터스 CEO는 "맥라렌이 최고의 슈퍼카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획득해 온 역사와 앞으로 발전시킬 미래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맥라렌 브랜드의 새로운 미래가 기록될 역사에서 고객, 직원 및 파트너 등 모든 맥라렌 팬의 만족도는 물론 명성까지 높일 수 있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맥라렌은 현재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100여개 이상의 리테일러를 통해 얼티밋 시리즈 엘바, 765LT 쿠페 및 스파이더 등 주요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