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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가을을 노래한다…'주왕산 시와 국악의 만남' 음악회

등록 2022.08.26 10:16:04수정 2022.08.26 1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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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오후 1시 천년사찰 대전사 특설무대

'제7회 주왕산 시와 국악의 만남' 포스터 (사진=청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7회 주왕산 시와 국악의 만남' 포스터 (사진=청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제7회 주왕산 시와 국악의 만남' 음악회가 오는 9월 17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대전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6일 대전사에 따르면 경상북도, 청송군, BBS대구불교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우리나라 3대 기운처로 알려진 주왕산을 배경으로 17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미스터트롯 이찬원, 미스트롯 김다현, 소리꾼 민정민·김단희, 청송문화원 합창단과 시낭송가, 영남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2년 만에 천년사찰 대전사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흥겨운 음악과 초가을 산사의 정취를 흠뻑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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