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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청 마산영재교육원, 합포여중으로 이사

등록 2022.12.16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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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 설치 20년 만에...17일 이전 개원식

창원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누리집.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누리집.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락)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소재 합포여자중학교 강당에서  마산영재교육원 이전 개원식을 거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산영재교육원은 지난 2002년 10월 16일 초·중등 과정 4학급 규모 마산교육청영재교육원으로 출발해 2021년 31학급 규모로 커졌고, 졸업생 7107명을 배출한 영재교육의 산실이 됐다.

20년 만의 마산영재교육원의 합포여중 이전은 마산중학교의 그린스마트학교 지정과 별관 노후화에 따라 추진됐으며, 올해 3월 건물 설계를 시작으로 4층 바닥공사, 내관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해 8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전자칠판, 단초점 빔프로젝트,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등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한 장비를 설치하고, 강사연구실에 최적의 교육기자재와 새로운 교구를 구비해 이번에 개원식을 하게 된 것이다.

이번 마산영재교육원 이전 개원식은 창원·마산·진해 3개 영재교육원 566명의 2022학년도 졸업식과 함께 진행한다.

이상락 창원영재교육원장은 "마산영재교육원은 2002년 10월 인가 이후 줄곧 아이들이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조해내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산실이 되어왔다"면서 "이제 창조의 역사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 전통을 근간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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