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과 왼 다리 절단 에콰도르 26세 여성 모델, 큰 감동 안겨
6살 때 감전 사고로 두 팔 등 절단…좌절 않고 한 다리만으로 생활
2021년에는 에콰도르 미인 선발대회 출전…美에 대한 인식 바꿔
자신의 모델 활동이 사지 절단 사람들에 대한 인식 바꾸기를 희망
한 팬 "신이 내려주신 기적…많은 사람들 고무시켜"
![[서울=뉴시스]6살 때 감전 사고로 두 팔과 한쪽 다리를 절단한 에콰도르의 빅토리아 살세도라는 여성이 전업 모델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뉴욕 포스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빅토리아 살세도의 모습.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2023.1.25](https://img1.newsis.com/2023/01/25/NISI20230125_0001182262_web.jpg?rnd=20230125175945)
[서울=뉴시스]6살 때 감전 사고로 두 팔과 한쪽 다리를 절단한 에콰도르의 빅토리아 살세도라는 여성이 전업 모델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뉴욕 포스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빅토리아 살세도의 모습.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2023.1.25
어린 시절 겪은 끔찍한 참사에도 살세도는 좌절하지 않고 하나 남은 오른 다리만으로 머리를 매만지거나 화장을 하는 것 등 일상생활을 하는 데 익숙해졌고, 의족을 차고 운동에 매료됐다.
18만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그녀는 모델이자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지내는 것에 대해 "인플루언서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내 삶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나에게 편지를 쓰고 질문을 하면 그들이 나를 믿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그녀는 19살 때 모델이 됐고, 팔다리가 없음에도 불구, 곧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1년에는 미스 에콰도르 선발대회에 참가해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재정의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살세도는 "조국을 대표하고, 여성으로서의 나 자신과 내 영혼을 대표하기 위해, 그리고 아름다움의 또 다른 형태를 표현하기 위해 미인대회에 참가했다"고 말했었다.
![[서울=뉴시스]6살 때 감전 사고로 두 팔과 한쪽 다리를 절단한 에콰도르의 빅토리아 살세도라는 여성이 전업 모델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뉴욕 포스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빅토리아 살세도의 모습.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2023.1.25](https://img1.newsis.com/2023/01/25/NISI20230125_0001182264_web.jpg?rnd=20230125180135)
[서울=뉴시스]6살 때 감전 사고로 두 팔과 한쪽 다리를 절단한 에콰도르의 빅토리아 살세도라는 여성이 전업 모델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뉴욕 포스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빅토리아 살세도의 모습.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2023.1.25
살세도는 자신이 활동이 팔다리를 절단한 다른 사람들을 달리 인식하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 삶과 내가 배운 것을 사람들과 공유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고, 나 자신의 일부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지 절단 인물로는 살세도 외에도 새러 프라이라는 미국 유타주에 거주하는 19살 소녀도 있다. 그녀는 2차례의 절단 수술 후 웨이크보드와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것이 목격돼 화제를 모았었다. 프라이는 2020년 음주운전자가 모는 차에 사고를 당해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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