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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 강주리 작가 선정

등록 2023.04.27 10: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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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진행

(사진=글렌피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글렌피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은 '2023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의 한국 대표로 현대미술 전문가 강주리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전 세계 아티스트를 초청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탐방하고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작품 활동에 영감을 얻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한 아티스트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글렌피딕 증류소 레지던스에서 예술 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다. 여행 경비와 체류비, 작품 활동비까지 제공한다.

선정된 강주리 작가는 2012년 매사추세츠주 문화부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는 현대미술작가다. 경기도미술관, 주스페인한국문화원, 미국 뉴햄프셔대학교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연 바 있다.

김대환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는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위스키의 전통성은 유지하고, 아티스트의 작품 활동에 영감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예술인이 서로 교류하며 글렌피딕 증류소의 증류기, 오크통, 물, 보리 등 각종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영감을 얻어 한걸음 더 성장하고 본인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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