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소요산~연천역 연장운행…평일 42회·휴일 38회 운행
청산, 전곡, 연천역 정차…배차간격 1시간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두천∼연천간 복선전제 단선전철 노선도. 2023.12.14.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14/NISI20231214_0001436838_web.jpg?rnd=20231214090534)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두천∼연천간 복선전제 단선전철 노선도. 2023.12.14.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장된 구간에는 평일 42회, 휴일 38회 열차가 운행하며 청산, 전곡, 연천역에 정차한다. 배차간격은 1시간으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40분 간격으로 다닌다.
이번 연장운행은 기존 통근열차(CDC)가 운행하던 동두천~백마고지 구간 중 동두천역부터 연천역까지 20.8㎞의 복선전철화 공사 완료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연천, 전곡 인근 주민들은 수도권전철 이용을 위해 소요산, 동두천역에서 환승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연장개통으로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전철 연장 운행으로 소요산역부터 연천역까지 소요시간은 16~20분이고 운행횟수는 42회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경기 북부 지역민들의 철도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개통한 구간인 만큼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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