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제주 관광객 17만명 찾는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에 수국이 활짝 피어나 나들이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4.06.02.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6/02/NISI20240602_0020362244_web.jpg?rnd=20240602122548)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에 수국이 활짝 피어나 나들이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024.06.02. [email protected]
4일 제주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제주 입도 관광객은 16만9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월 3∼6일) 16만2667명 보다 약 3.9% 증가한 숫자다.
일별 예상 관광객은 현충일인 6일 4만7000명, 7일 4만1000명, 8일 4만4000명, 9일 3만7000천명 등 하루 평균 4만2250명 등이다.
연휴 기간 운항하는 항공편의 경우 국내선은 전년대비 줄었고, 국제선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여행 수요 급증으로 항공사들은 제주 도착 항공편을 국내선 906편(17만5천135석)으로 작년(926편)보다 2.2% 줄였다.
그러나 국제선은 89편(1만5942석)으로 작년(42편)보다 2배 이상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와 목포, 우수영, 완도, 여수 등을 잇는 선박편은 38편(3만4928석)이다. 이 기간 동안 드림호와 아도라 매직 시티호 등 크루즈 2척도 제주에 입항한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크루즈가 제주를 찾는 등 올해는 작년보다 관광객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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