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에 베트남 식당 '비꾸에(Vịquê)' 9일 오픈
목포MBC, 베트남 국영방송 VTV와 업무협약 계기 추진
베트남 백종원으로 불리는 셰프 '콴' 출연 프로그램 공동제작
![[목포=뉴시스]목포원도심 베트남 식당 'vị quê(비꾸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07/NISI20241007_0001669907_web.jpg?rnd=20241007110927)
[목포=뉴시스]목포원도심 베트남 식당 'vị quê(비꾸에)'.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목포MBC는 목포원도심에 베트남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 '비꾸에(Vịquê)'를 9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식당 '비꾸에'는 목포MBC와 베트남 국영방송 VTV와의 지난해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문화 이주민과의 공존과 화합은 물론 침체된 목포원도심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됐다.
비꾸에는 ‘고향의 맛’이란 뜻으로, 이 식당에서는 ‘하노이 분짜’, ‘게살연꽃 월남쌈 튀김’, ‘미니 해산물 반쎄오’ 등을 베트남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목포MBC는 식당 오픈에 앞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VTV와 공동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문화 야시장'을 촬영한다.
'다문화 야시장'은 목포 원도심에 오랫동안 비어있는 상가를 리모델링해 식당을 만들고, 베트남 출연진들이 한국에 와서 식당을 영업하며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베트남의 백종원이라 불리는 셰프인 콴과 베트남 유명 연예인인 MC 홍 푹, MC 무 닷과 국내 유명 셰프인 강레오 셰프가 참여한다.
식당 운영 후 수익금은 베트남 교민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촬영 이후에는 목포과학대에서 레시피 등 사업을 이어받아 목포 원도심의 활기를 지속적으로 불어넣을 예정이다.
목포MBC 편성제작부장 김윤상PD는 “최고의 베트남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콴의 음식을 통해 활력을 잃어가는 목원동에 새로운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타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베트남 사람들도 힘을 얻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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