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는 오매나" 광주G패스 교통카드 디자인 '캐릭터형 확정'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형상화
![[광주=뉴시스] 광주G패스 교통카드.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0/NISI20241210_0020624573_web.jpg?rnd=20241210111358)
[광주=뉴시스] 광주G패스 교통카드.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설문사이트 광주온(ON)과 오프라인 투표 방식, 전문가 자문을 통해 광주G-패스 카드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
교통카드 디자인은 광주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가 다양한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광주가 대중교통·자전거·보행(대·자·보) 도시로 전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린이용과 청소년용 카드는 캐릭터형으로 선정하고 성인용 카드는 글자형 카드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대부분의 시민이 어린이·청소년·성인 구분 없이 캐릭터형 카드로 선정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연령구분 없이 종합 득표수가 가장 높은 캐릭터형 디자인 2개를 선정했다.
광주G-패스 카드는 내년 1월부터 편의점 등 한페이카드 지정 가맹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편의점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입한 후 생년월일을 등록하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를 사용하면된다.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는 즉시 교통비가 각각 100%, 50%가 할인된다.
19살 이상 성인은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후 회원 가입하고, 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대 60회까지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64%)을 다음달에 돌려 받을 수 있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광주G-패스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만든 시민의 정책이다"며 "광주G-패스 카드를 이용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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