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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백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등록 2025.02.21 1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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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왼쪽)과 해운대백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왼쪽)과 해운대백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6월 혈액투석기를 보유한 전국 9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대상은 주 2회(월 8회) 이상 혈액투석을 실시한 외래 환자와 월 8회 이상 실시한 입원환자 등이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주요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비율 ▲의사 및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정기검사 실시주기 ▲혈액투석 적절도 등 인력과 시설, 장비를 비롯한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그 결과 부산백병원과 해운대백병원은 1등급 획득과 동시에 우수 가산 지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한 혈액투석을 제공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혈액투석은 말기 신부전 환자의 신장 대체요법 중 하나로, 혈액투석 환자는 노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산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혈액투석 평가대상 환자 수는 4만3664명으로 2018년(3만1238명) 대비 약 40%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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