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영철, 올해 첫 실전서 일본 히로시마 상대로 2이닝 노히트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윤영철.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2/NISI20250222_0001776199_web.jpg?rnd=2025022219185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윤영철.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영철은 22일 일본 오키나와 고자 신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을 섞어 30개의 공을 던진 윤영철은 삼진 1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1㎞를 찍었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KIA 지명을 받은 윤영철은 입단 첫 해 1군에서 뛰며 25경기에 등판, 122⅔이닝을 소화하며 8승 7패 평균자책점 4.04를 작성했다.
윤영철은 프로 2년차인 2024시즌에는 척추 피로골절 여파로 18경기에서 81⅔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7승 4패 평균자책점 4.19로 제 몫을 하며 역시 가능성을 보여줬다.
KIA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린 윤영철은 우승 반지도 품에 안았다.
윤영철은 2025시즌 KIA의 4선발로 낙점된 상황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어바인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에서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린 윤영철은 이날 첫 실전 등판을 치렀다.
이날 윤영철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도현도 삼진 1개를 곁들여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5선발 경쟁 중인 김도현은 이날 호투로 주가를 높였다.
타선에서는 3번 타자로 나선 간판 타자 김도영이 1안타 1볼넷을 작성했다.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홍종표는 5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써냈다.
다만 KIA는 윤영철, 김도현의 뒤를 이어 등판한 불펜진이 흔들리면서 히로시마에 3-10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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