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폭주·난폭운전 집중 단속…"서울 31개 경찰서 가용 경력 총동원"
출몰 예상 지역, 이동 경로 순찰·예방활동 강화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0/NISI20250220_0001774242_web.jpg?rnd=202502200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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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경찰이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서울 전역에서 폭주·난폭운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사전 첩보와 신고 사례 분석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과 이동 경로, 집결지 등에 대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서울 내 31개 경찰서 교통외근 및 교통범죄수사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엄정 단속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에서 검거가 어려운 경우 채증을 통해 사후 추적 수사를 진행, 검거와 형사처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집중 단속 대상은 ▲2대 이상 차량이 줄지어 통행하며 교통상의 위험을 야기하는 공동위험행위 ▲신호위반과 중앙선 침범 등 반복적인 난폭운전 ▲불법 튜닝 및 불법 소음기 장착 차량 ▲번호판 가림 행위 등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로 위 평온을 파괴하는 폭주행위 및 난폭운전은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수사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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