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석열, 강제수사 착수하고 재구속 검토해야"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6차 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06.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9/NISI20250609_0020845644_web.jpg?rnd=20250609195342)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6차 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06.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촉구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사법정의가 살아있냐는 국민들의 물음에, 사법부와 경찰이 답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경찰이 비화폰 삭제 혐의로 윤석열에게 3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한 어제, 그가 아파트 상가를 반바지 차림으로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번이나 소환통보에 불응하고도 유유자적하는 모습에 국민들께서 분노하시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그는 "국민들께서는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와 심판이 필요함을 이미 투표로 보여주셨다"며 "이제 사법부와 경찰이 답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신속히 강제수사에 착수해 달라"며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반성도 없는 범죄자에 대한 추가 소환통보는 시간만 허비할 뿐"이라고 했다.
또 "사법부에도 촉구한다"며 "내란수괴 피고인에 대한 재구속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사법정의가 내란범죄자에 의해 유린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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